사무실에 커피머신을 들여놓고 겪은 잔잔한 후회
일단 커피머신부터 렌탈했는데 사무실 분위기를 좀 바꿔보고 싶어서 덜컥 커피머신 렌탈 계약을 해버렸다. 예전부터 직원들이 아침마다 근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줄 서서 사 오는 게 내심 마음에 걸리기도 했고, 나 스스로도 믹스커피 말고 좀 제대로 된 원두를 마시고 싶다는 욕심이 컸다. 한 달에 렌탈료로 대략 5~7만 원 정도 나가는 조건인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기계만 덩그러니 놓여 … 더 읽기

일단 커피머신부터 렌탈했는데 사무실 분위기를 좀 바꿔보고 싶어서 덜컥 커피머신 렌탈 계약을 해버렸다. 예전부터 직원들이 아침마다 근처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줄 서서 사 오는 게 내심 마음에 걸리기도 했고, 나 스스로도 믹스커피 말고 좀 제대로 된 원두를 마시고 싶다는 욕심이 컸다. 한 달에 렌탈료로 대략 5~7만 원 정도 나가는 조건인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기계만 덩그러니 놓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