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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자갈을 다지겠다고 1톤 진동롤러를 빌렸다가 하루 종일 떨림만 남았다

마당 자갈 다지기 작업을 만만하게 생각했던 시작 단계 시골에 작은 단독주택을 짓고 나서 가장 먼저 닥친 현실적인 문제는 마당이었다. 비만 오면 흙이 패이고 질퍽거려서 쇄석 자갈을 한 트럭 부었는데, 이게 차가 다닐 때마다 푹푹 파이고 자갈이 사방으로 튀었다. 그냥 가만히 놔두면 밟혀서 자연스럽게 다져질 줄 알았더니 몇 달이 지나도 그대로였다. 발로 밟는 수준으로는 어림도 없겠다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