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으로 편해질 줄 알았던 고양이 모래가 현관 구석의 짐이 되기까지
매번 무거운 모래를 사서 나르는 일의 번거로움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사료보다 더 신경 쓰이게 되는 게 모래다. 처음에는 그냥 마트나 인터넷에서 대충 후기 좋은 걸로 주문해서 썼는데, 이게 은근히 무게가 상당해서 들고 들어오는 것부터가 일이었다. 특히 퇴근길에 택배 상자가 문 앞을 꽉 막고 있으면 집 안으로 들여놓는 것만으로도 진이 빠졌다. 우리 집 고양이는 또 먼지가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