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패키지로 렌탈 신청했다가 신용 점수 때문에 심사 전화 받고 식은땀 흘린 날
원룸 탈출하면서 가전제품 구매와 렌탈 사이에서 고민하던 시기 지긋지긋하던 신림동의 좁은 원룸을 벗어나 조금 더 넓은 오피스텔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이사 자체는 기쁜 일이었는데 막상 들어가려고 보니 옵션이 하나도 없는 집이었다. 예전 원룸에는 빌트인으로 드럼세탁기랑 작은 냉장고가 들어가 있어서 신경 쓸 필요가 없었는데, 새로 얻은 곳은 텅 비어 있으니 당장 빨래랑 음식 보관이 문제였다. 처음에는 … 더 읽기
